'시만시누 스마트시티 부천' 엑스포서 세계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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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가 장덕천 시장 주제발표 로봇주차 '나르카' 전시부스 마련

자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부천시 부스
자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부천시 부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는 스마트시티' 부천(시장. 장덕천)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부천시가 작년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최임락 도시정책관)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착수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을 통해 구현된 '공유주차·모빌리티 플랫폼'은 싱가포르, 몽골,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등에 소개됐다.

특히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부천시의 자문을 통해 국토부의 'K-City Network' 국제 공모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 지원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천시는 '시만시누 스마트시티 부천'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노하우 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천시는 8일 서울 킨덱스에서 개막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D.N.A. BUCHEON(Data,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 BUCHEON)’이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부천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부천시 전역에 구축되어 있는 스마트 네트워크 인프라(SDN: Software Defined Network) 및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 부천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시는 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산업진흥원와 함께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부천도시공사의 스마트 주차시스템과 부천의 강점인 로봇산업 분야 중 부천산업진흥원의 로봇주차 '나르카'를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미세먼지특화단지 조성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관내 입주 IoT혁신기업들의 전시를 통해 강소기업들의 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부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직접 D.N.A. BUCHEON을 알릴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해외 대표적인 도시 시장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에서 부천시가 도전하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비전과 가치에 대해 발표한다.

장 시장은 '시만시누 스마트시티', ‘따듯한 스마트도시, 부천’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시민들이 참여하여 도시문제를 진단하는 리빙랩,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을 우선하는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한다.

부천시 스마트시티담당관으로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경희 박사는 9일 엑스포 '지속가능한 기존도시 스마트시티화 국제컨퍼런스'에서 'Smart City challenged by Bucheon-Torrow Buche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자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자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도입하고 있는 공유통합플랫폼인 스마트 시티패스에 시민의 일상을 잘 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국내 혁신기술기업들과 D.N.A. BUCHEON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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