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는 스마트시티' 부천시가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도 본격 나섰다.
부천시는 최근 온나라PC영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수행기관인 ㈜레몬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수립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행에 나섰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급격한 초고령화시대 진입에 따라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ICT화상플랫폼과 IOT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비대면 여가·복지·건강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이용자·관리자 앱개발, 관리인력 확보, 모니터링 및 서비스 연계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보건소(100세건강실), 행정복지센터, 대한노인회부천시지회, 노인복지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된 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9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무엇보다도 스마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유용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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