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요도시가 스마트시티 건설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건설에 활용되고 있는 스마트 테크롤로지 이상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패시브돔의 ‘하우스닷미(haus.me)’가 바로 그것.
하우스닷미는 세게 유일의 통합 인텔리젠트 홈이다. 24개의 지능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하우스닷미는 완전한 독립 주거 공간으로 전기, 수도, 하수도에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프로판 가스 탱크나 장작도 필요없다.
청정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3D 프린팅 하우스인 하우스닷미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 공기 응축을 통한 수자원 생성 및 자율 하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어디에서나 거주할 수 있으며 연간 에너지 비용을 최대 3600달러까지 절약 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닷미는 특허받은 창문 시스템과 진공 단열재를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일반 주택보다 20배나 줄였다. 벽 단열재는 미국 정부 에너지 권장 기준치보다 6배 높다. 창문의 경우 일반 이중창보다 1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흐린 날씨에도 태양열로만 가열 및 냉각할 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우스닷미는 완전 자율 주택이다. 가구와 주방 시설은 물론 소노스(Sonos) 스피커 시스템, 네스트 카메라, 온도 조절기, 애플 TV, 100인치 프로젝터 스크린, 연중 무휴 24시간 인터넷 연결, 지문 도어락까지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미리 갖추어져 있다.
하우스닷미에는 가족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공기질, 산소 및 탄소 가스 레벨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인공 광물화 기능이 있는 역삼투 수질 제어 시스템과 항균 및 바이러스 보호 장치도 갖추고 있다. 특히 물 탱크, 태양 에너지 배터리 저장고 및 자율 하수도 시스템도 제공된다.
이 주택의 수명은 상상이상이다. 벌레로 인해 분해되지 않으며 녹슬지도 않는다. 우주 정거장 기술과 회복성 높은 자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 섬유, 내구성 있는 폴리머 및 보호 유리의 6개 패널이 외부 표면을 구성하고 내부에는 천연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하우스인 ‘하우스닷미’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엠원(mOne)’과 ‘엠투(mTwo)이다. 두 모델 모두 공조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패널, 공기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깨끗한 물 시스템, 이산화탄소 제어를 포함하는 대기질 제어 시스템을 포함되어 있으며 프레임은 3D 프린팅된 탄소 섬유와 유리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집 전체를 재활용할 수 있다.
2인용으로 주방과 욕실이 딸려 있는 스튜디오 타입으로 약 37,16제곱미터(11.2평)이다. ▲태양 에너지만 사용 ▲원격 제어 스마트 홈 ▲고급 HEPA 공기 품질 관리 ▲99.9% 항균 및 안티바이러스 보호 ▲시공 허가가 필요하지 않음(미국의 경우) ▲기초공사가 필요 없다. ’엠투‘는 주방과 욕실이 딸린 투 베드룸 싱글 패밀리 하우스이며 넓이는 ’엠원‘의 두배이다. 보증기간은 모드 10년.
가격은 ’엠원‘의 경우 199달러부터 시작하여 240개월 할부, 계약금 10%이며 ’엠투‘는 379달러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조건은 ’엠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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