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디지털 건강검진 플랫폼‘ 등 ICT 19개 스타트업 3년간 5억원 지원

사회 |입력

과기부, ‘2021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19개 스타트업 새로 선정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해 D.N.A(Big Data, Network(IoT, 5G), 인공지능 중심 정보통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성장을 3년간 돕는 ‘2021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대상으로 19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2021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대상으로 19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사진: 각사 홈페이지 캡처)
◇‘2021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대상으로 19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사진: 각사 홈페이지 캡처)

이 사업은 정부가 3년간 총 5억원(1차년도 1억원, 2~3차년도 각 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고 대기업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 제공, 기술 및 사업화 멘토링, 창업공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19개 과제는 디지털 전환 등 기술변화 및 다양한 시장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하고 도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들이 많았으며, 특히,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건강검진 플랫폼, 소상공인 비대면 상권분석 ·광고 서비스, 인공지능 위치기반 누리소통망 데이터 가치 고도화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및 비대면 기술과 관련된 새싹기업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돋보였다고 과기부는 평가했다.

선정된 19개 스타트 업은 정부의 자금 지원과 함께 SKT,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금융, 롯데, KB금융, 교보생명, 하나금융, NH금융, 메트라이프 등 10개 대기업으로부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교보생명과 현대차, 메트라이프 등 세 곳이 올해 이 사업에 새로 참여했다.

SKT 등 통신사는 5G 기반 네트워크 등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신한과 KB 등 금융 분야 대기업은 금융플랫폼 기반의 API와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이 특히 애로를 겪는 판로개척, 투자연계 등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신규 선정된 스타트업은 대기업과의 개방형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특유의 도전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주체로 성장해 민간 중심의 선순환 창업 및 벤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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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과기부
자료: 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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