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LiDAR)'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로 자율주행·보안·안전 분야에 활용되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핵심기술이다.
국내 유일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에 성공한 에스오에스랩은 3일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자율주행용 센서 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발명, 방대한 획기적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있는 라이다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는 디지털 학습 웨비나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의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율주행·보안·안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기업 가운데 라이다 관련 최다 특허를 보유(출원 89건·등록 37건)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특허청 세종대왕상을 받았으며, CES 2021 혁신상 수상(CES Innovation Awards 2021 Honoree) 및 가트너 2021 쿨벤더 기업(2021 Cool Vendors in perception solution sensors and software for autonomous vehicles)으로 선정되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기술 보유하고 만도, SEMES 등 대기업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으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라이다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발명의 날' 수상과 관련 “고정형 라이다 연구 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라이다 회사들과 견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벨로다인 라이다는 디지털 학습 웨비나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Velodyne Lidar LIVE!)’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표했다.
5일 새롭게 시작되는 라이다 웨비나에서는 개인 생활과 지역 사회 및 산업계를 변혁시킬 미래 이동성을 설계하는 산업계 전문가들과 대화가 진행된다. 과거 에피소드에서는 정보통신 기술과 연결되고 자동화한 자동차의 시험 운전과 자율 솔루션이 어떻게 통행량 추적 관찰, 모바일 매핑 및 공항 내 화물 처리 등을 향상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4일 오전 10시(태평양 일광절약시간[PDT]): 캣 드랜스필드(Kat Dransfield) 로컬 모터스(Local Motors) 제품 및 디지털 플랫폼 전략 담당 부사장. 드랜스필드는 자율주행 자동차 올리2.0(Olli 2.0)의 전 세계 보급과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로컬 모터스의 초소형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는 차세대 3D 프린트 자동차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7월 9일 오전 10시(PDT): 카밀 리트먼(Kamil Litman)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 리트먼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셔틀 솔루션이 어떻게 대중교통 옵션을 보완할 수 있는지를 분석할 예정이다.
△8월 6일 오전 10시(PDT): 사미르 샤르마(Sameer Sharma) 인텔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부문 글로벌 사장(스마트 도시 및 교통 담당) 및 존 바라드(Jon Barad) 벨로다인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이들은 각국의 지능형 인프라 관련 정책과 규정, 그리고 스마트 도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공공 서비스와 생활의 안전성 및 질을 높일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8월 20일 오전10시(PDT): 나타샤 토머스(Natasha Thomas), 북부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반대 어머니 모임(Mothers Against Drunk Driving Northern California) 전무이사. 음주 운전에 따른 사망을 없애는 목표 달성을 위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 웨비나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등록,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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