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IDC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21(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2021, SCAPA)’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소형 전기 모빌리티 스마트 충전·주차 스테이션 윙 스테이션(운송인프라 부문)’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3회 연속 수상의 쾌거다.
올해 운송·운송인프라 부문에서 선정된 ‘소형 전기 모빌리티 스마트 충전·주차 윙 스테이션(WING STATION)’은 이용자들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장 가까운 윙스테이션으로의 효과적인 접근과 원격 충전·주차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충전‧주차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IoT) 무선 통신망을 활용, 이용자의 충전‧주차 데이터를 수집하고 동시에 시설물 관리주체가 원격으로 수백 대의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 내에 공유킥보드 이용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6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확산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국책사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챌린지 사업 선정(시티, 솔루션확산사업, 캠퍼스),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 지정(2018), 스마트도시 시범인증(2019) 외에도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2020,ISO37106), 전국 최초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2020) 등의 성과로 국내 스마트시티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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