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업체 크루즈가 두바이에서 첫 국제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2030년까지 최대 4,000대가 운행될 계획이라고 시티투데이가 보도했다.
제너럴모터스(GM)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오는 2023년 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고, 두바이 소재 새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두바이는 2030년까지 운전자 없는 교통수단을 25퍼센트 까지 가져간다는 구상이다.
작년 8월 두바이 도로교통청과 두바이 항공항법서비스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전문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2022년까지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업용 항공 택시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볼로콥터, 이항등 자율주행차 업체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는 두바이에서 2030년까지 자율주행차 이용을 통해 오염을 줄이고 교통비를 절감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인근 아부다비에서도 운전자 없는 교통수단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아랍 에미리트 당국자는 올해 무인택시가 도입될 것이라면서 1단계 사업은 야스몰(yas mall)의 호텔, 식당, 쇼핑몰, 사무실에서 무료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차 3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 전역으로 확대되는 2단계 구상을 위해 차량 10대가 추가로 투입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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