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실현한다

사회 |입력

2025년 목표 고속도로 유휴지에 태양광 시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유휴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을 시행한다.사업방식은 민간사업자가 고속도로 유휴부지 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여 20년간 운영하고 운영기간 중 부지 사용료를 한국도로공사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부터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현재 319개소에 14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거나 건설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약 14만 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인 연간 195GWh의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는 총 30MW이며, 현재 추진 중인 설비와 더하면 2025년 태양광 시설 운영 목표인 243MW의 약 73% 수준을 달성하게 된다.

사업대상지는 고속도로 성토 비탈면, 고속도로 나들목․분기점의 녹지대, 건물 상부 및 주차장 등이며, 모집 공고 후 제안서 접수․평가를 통해 10월 중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사진=국토부
사진=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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