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초고속 충전인프라 20개소 120기 구축을 시작으로 충전 생태계 플랫폼 육성계획 등 미래 충전 비전을 제시하는 신규 브랜드 ‘E-pit’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 4월 중순에 전국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72기를 개소할 계획이며, 도심 내 주요 거점에도 충전소 8개소에 48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pit’는 ▲빠르고‘Fast’ ▲쉽고 편안하며‘Easy & Convenient’ ▲프리미엄‘Premium’한 3가지 핵심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800V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E-pit 충전소에서 기존 충전 시간보다 최대 50% 줄어든 약 18분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5분 충전으로 약 100km 주행이 가능한 충전량이다.
또한 별도 조작없이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플러그앤차지 (Plug & Charge)기능을 적용했다. ‘디지털 월렛 (Digital Wallet)’을 적용해 충전소에서 충전사업자별 별도의 물리적 카드 없이 ‘E-pit’ 앱을 활용해 인증 및 결제가 가능하다.
‘E-pit’ 충전소는 캐노피 건축물로 만들어져 악천후에도 고객이 편안하게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캐노피는 컨템포러리 미니멀리즘(Contemporary Minimalism)을 디자인 컨셉으로 정제된 깔끔한 바디에 견고하면서도 순수(Pure)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미래 전기차 시대 도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