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헬싱키와 인접한 오타니에미 혁신 클러스터에는 통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노키아 본사를 비롯해 8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VTT 연구소와 알토대는 우수한 인프라 및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산․ 학․연 협력을 주도, 기술혁신과 창업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KETI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연구기관, 대학과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5G 및 엣지 컴퓨팅,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인력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 세미나/컨퍼런스 공동개최, 연구내용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ETI 김영삼 원장은 “핀란드는 노키아의 위기를 오히려 창업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정부주도의 퇴직자 지원 정책 등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 배울 점 많은 국가”라며, “금번 업무협정으로 양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혁신 활동에 힘을 보태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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