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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새 수장에 김경호…기업금융 전문가 발탁

주총·이사회 거쳐 3년 임기 확정

금융 |이태윤 기자 | 입력 2026. 10. 27. 16:42
한국씨티은행 김경호 신임 행장.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김경호 신임 행장. 사진=한국씨티은행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부행장을 새 수장으로 맞았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경호 기업그룹경영 부행장을 임기 3년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행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한 뒤 한국씨티은행 대기업금융부장, 금융기관본부장 등을 거쳐 2021년 2월부터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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