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신한투자증권, 3분기 순익 653억원..누적 6429억원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7. 14:06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감소했다고 27일 신한금융지주가 밝혔다.

직전 분기에 비해선 77.4%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 직전 분기에 비해선 77% 줄었다.

지난 2분기 증권업계는 증시가 급락하면서 거래대금이 줄어들고, 상품운용수익도 축소된 반면 금리는 상승하면서 채권 평가손실이 발생, 실적이 후퇴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업계 흐름을 탔다. 대표적으로 위탁수수료 수입이 2030억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47.2% 줄었다.

다만, 상반기 호황에 따라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64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