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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7. 10:46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가 26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가 26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에서 적극 협력한다.

코리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이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계약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말 기준 약 7250억원 누적 거래실적을 갖고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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