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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희망키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 특강 진행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12. 13:19
예강희망키움재단 제공
예강희망키움재단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예강희망키움재단은 지난 9일 수도권 중·고등학교 이주배경청소년 약30명을 대상으로 ‘한글날에 만나는 한국어 특강 2차’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단의 이주배경청소년 진로·학습 통합지원사업인 ‘키움로드’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황에 맞게 의사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라라소셜파트너스와 공공선연구소가 함께했다.

특강은 ‘감정을 이해해요’와 ‘공손하게 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특강이 자신의 마음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특강은 상대방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확장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 박상조 대표이사는 “한국어로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거나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전달하고, 학교와 일상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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