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일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추진과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전면 개정’에 대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금·보상 관련 노동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의 ‘한투 연금 200% 활용법’을 소개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사외적립 의무화 등 퇴직연금 제도가 큰 전환점을 맞으면서 기업 담당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지원을 강화해 든든한 퇴직연금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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