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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IMA S7' 2000억원 판매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12. 14:11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IMA 투자상품 ‘한국투자 IMA S7’를 총 20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 우량 기업의 인수금융 대출과 중견·대기업 대출, 글로벌 크레디트 펀드 등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상품은 만기 시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며,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구조다.

상품 출시와 함께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채널 뱅키스 고객에게는 IMA S7 가입 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 발행어음 투자 한도를 제공한다. 1인당 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1년 만기 연 5.0%, 6개월 만기 연 4.7% 금리가 적용된다.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가입 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5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30만원, 5억원 이상 가입 시 5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S7은 다양한 우량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추가 수익 기회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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