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누버거버먼미국가치주펀드(H)’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누버거버먼미국가치주펀드(H)’는 글로벌 대표 가치주 펀드인 ‘누버거버먼 US Large Cap Value’에 투자하는 싱글 재간접펀드로, 글로벌 운용사의 전문적인 운용 전략을 활용해 미국 대형 가치주에 분산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금융, 헬스케어, 소재, 산업재, IT, 에너지 등 주요 섹터의 50~65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 엑손모빌, 서던코퍼, 마이크로소프트, JP모간체이스 등이 주요 투자 종목에 포함돼 있으며, 현재는 소재, 헬스케어,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글로벌주식투자본부 김성훈 본부장은 “현재 미국 가치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투자 매력 또한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성장주와 가치주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축소된 만큼, 앞으로 가치주의 저평가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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