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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전통시장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 지원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23. 13:31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전국 5개 전통시장 1285개 점포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가운데 수해 피해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 등 전국 5개 전통시장이다. 총 1285개 점포에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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