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ISC가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한국IR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올바른 기업가치 형성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IR 담당자를 선정한다.
아이에스시는 국내외 투자자가 회사의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IR 채널을 운영해 왔다.
분기별 잠정실적 발표를 비롯해 실적발표 이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회사 홈페이지 내 IR PAGE를 상시 운영하며 주요 실적 자료와 공시 및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분기별 잠정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한·영 동시통역을 도입하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해외 기관투자자를 포함한 국내외 투자자가 동일한 시점에 언어적 제약 없이 회사의 경영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향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경영진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IR 활동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상·하반기 국내외 IR 활동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주요 투자자를 만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시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IR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투자자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 온 다양한 IR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에게 회사의 경영성과와 성장전략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투자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