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설화프로젝트 시즌3’ 전시를 개최한다.
대학생 16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난 18일 시작, 다음달 6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화수는 전통문화의 동시대적 계승과 현대적 해석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최종 출품된 작품들은 탈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각자가 원하는 형태로 표현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마주놀’이라는 작품을 선보인 ‘길놀이팀(임수빈, 한승희, 이유진, 이다혜)’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이들은 탈춤의 공동체적 속성과 놀이라는 특징을 ‘시소’에 접목해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관객이 실제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설화프로젝트 시즌3 모든 참가팀의 작품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무료로 자유 관람할 수 있다.
설화수는 전시 종료 후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북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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