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B737-8 도입해 기단 21대로 늘어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08. 14. 14:19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윗줄 오른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4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윗줄 오른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4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B737-8을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스물한 대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B737-8 기종은 총 11대로 늘어났다.

전체 기단 21대 중 차세대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2%로 확대됐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항공기를 포함해 오는 9월까지 B737-8 총 4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체 기단은 24대로 확대되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낮아진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지속해 기단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단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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