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가 정보기술(IT)부문과 IT 전문 그룹사 KT DS가 참여하는 'AID-X 데모데이'를 경기 성남시 판교사옥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AID-X(AI-Driven Everything)는 기존 AIDD(AI-Driven Development) 체계를 개발 단계를 넘어 기획·디자인·품질관리(QA)·운영 등 IT 업무 전반으로 확장한 개념이다.
앞서 KT는 지난 15일 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 테크 커넥트 2026'을 열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머노이드가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물체를 인식·이동시키는 K RaaS 기반 피지컬 AI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AI가 실제 사용자처럼 모바일 화면을 인식해 테스트를 수행하는 플랫폼도 공개됐다. 이 플랫폼으로 테스트 시간은 약 50% 단축됐고 품질은 20% 향상, 커버리지는 80% 확대됐다고 KT는 설명했다.
KT IT부문장(CIO) 옥경화 부사장은 "AI는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협업 파트너"라며 "앞으로 모든 IT 프로젝트에 'AID-X 머스트(Must)'를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