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독거 어르신 '사랑의 도시락'에 1천만원 후원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24. 13:49

금융투자협회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층 만성질환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식이치료 도시락과 방문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금융투자협회는 2009년부터 18년째 본 사업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금융투자협회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홍제폭포 일대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는 그동안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치료식 도시락 지원과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후원 대상 어르신들과 직접 교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도시락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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