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LX판토스,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자동화 협력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6. 11. 12:08
LG CNS와 LX판토스 임직원들이 1일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와 LX판토스 임직원들이 1일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휴머노이드·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양사는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셔틀 로봇이 물품을 꺼내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받아 자동분류 설비에 적재·출고하는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로봇 학습에는 ‘피지컬웍스 포지’, 운영 관제에는 ‘피지컬웍스 바통’을 활용한다. 하드웨어는 LG CNS가 3월 투자한 미국 덱스메이트의 휠타입 휴머노이드와 자체 개발 ‘모바일 셔틀’을 쓴다.

양사는 올 하반기 중 실증 공간 ‘물류 자동화 실증 공간(TDL) 랩’을 구축하고 외부 고객 대상 사업화도 추진한다.

LG CNS는 지난달 컬리와도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MOU를 체결한 바 있어 물류 자동화 파트너십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박상균 LG CNS 전무는 “물류 현장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