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LG이노텍,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5. 20. 09:01
(사진설명) 왼쪽부터 LG이노텍 민죤 상무(CTO), 오세진 전무(CSO), 카카오모빌리티 김진규 피지컬AI 부문장(부사장),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이 강서구 마곡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개최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사진설명) 왼쪽부터 LG이노텍 민죤 상무(CTO), 오세진 전무(CSO), 카카오모빌리티 김진규 피지컬AI 부문장(부사장),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이 강서구 마곡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개최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업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 수집 인프라와 LG이노텍의 고정밀 센싱 솔루션을 결합해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LG이노텍은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DAR)를 통합한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자사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활용해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국내외 기술 기업·제조사·스타트업·학계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자율주행 산업 전반의 오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LG이노텍과의 협업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의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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