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 6.8%↑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5. 07. 16:19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65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순이익은 2109억원으로 163% 늘었다.

넷마블은 1분기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이 반영,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신작 등의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은 이달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6월 '솔: 인첸트' 등 총 5종의 신작을 5월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IP(지식재산권)를 기반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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