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창원 지역 이미지 컨설팅 업체 컬러메이트가 퍼스널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한 토탈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창원 컬러메이트가 퍼스널컬러 진단을 포함한 토탈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컬러메이트는 창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연광을 활용한 토탈 이미지 메이킹 진단을 도입해 운영하는 업체다. 퍼스널컬러 진단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웨딩, 골격&핏 진단, 토탈 이미지 메이킹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색채학 기반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 단체를 위한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컬러메이트는 단순히 베스트 컬러와 워스트 컬러에 대해 구분 짓기보다 전반적인 컬러의 스펙트럼을 알려주고, 이를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컬러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다.
VIP 진단을 위한 전용 쇼룸까지 갖추고 있으며, 광고 중심 유입보다 재진단이나 지인 추천을 통한 방문 비중이 높은 편이다. 퍼스널컬러를 일회성 체험으로 소비하기보다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찾기 위해 다시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업체 측은 “퍼스널컬러가 단순 미용 영역을 넘어 자기 인식과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오랜 기간 어두운 색상만 선택해 온 고객이 진단 이후 새로운 이미지와 색을 발견하고, 타인으로부터 달라진 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경험한 사례도 전했다.
컬러메이트 관계자는 “퍼스널컬러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진단명 자체가 아니라 개인에게 실제로 적용 가능한 색의 범위와 이미지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마다 사용하는 진단 시스템이 다르고, 같은 유형으로 분류되더라도 세부 내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단순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베스트 톤을 가진 사람이라도 활용 가능한 컬러 범위는 각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조건과 분위기를 함께 반영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컬러메이트는 진단 결과를 실생활에 연결하는 구체적인 활용 방법까지 함께 제시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컬러메이트는 향후 K-뷰티에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에도 브랜드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컬러메이트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컬러메이트 관계자는 “퍼스널컬러는 단순히 어떤 타입인지 아는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컬러 스펙트럼과 이미지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단 결과를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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