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옥 스튜디오 청운별서가 장소 대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프라이빗 행사와 촬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청운별서는 조선시대 문화재 한옥으로, 웨딩, 돌잔치, 스냅 촬영, 환갑ㆍ칠순ㆍ팔순 행사,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목적의 대관이 가능하다. 전통 한옥 구조와 자연광이 어우러진 공간 특성을 바탕으로 프라이빗한 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청운별서는 자연광과 기와지붕, 한옥 특유의 구조미가 조화를 이루며 ‘빛과 선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수 임영웅의 2026년 시즌 그리팅 촬영이 진행된 장소로 언급되며 사계절 풍경이 주목받았고, 배우 이지훈, 가수 NS윤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촬영지로도 활용된 바 있다.
“빛과 선이 만드는 공간”…촬영지로도 인기

최근 청운별서는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는 '경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프라이빗한 한옥 독채를 활용한 장소 대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소규모 웨딩과 돌잔치 등 맞춤형 행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인위적인 세트장에서 느끼기 어려운 한옥 특유의 안온한 분위기는 가족 행사나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는 돌잔치나 특별한 웨딩 스냅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연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 물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계절의 자연 풍경과 한옥의 조화가 행사와 촬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운별서 관계자는 “한옥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대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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