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출처: 우리금융그룹]](https://cdn.www.smarttod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3/76279_69469_154.jpg)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면서 제2기를 시작했다.
임 회장은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재차 우리금융지주를 이끝다. 우리금융지주는 이와 함께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3연임 특별결의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10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임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승인했다.
임 회장은 이에 따라 오는 2029년 정기주주총회까지 우리금융을 이끌게 됐다.
또 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로 정용건·류정혜 후보가 선임됐고, 윤재섭 사외이사의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지배구조 개편 관련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우리금융은 정관 변경을 통해 대표이사 3연임 시 의결 기준을 기존 보통결의에서 특별결의로 강화하키로 했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언급해왔던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도입 단계는 아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24일 하나금융지주, 26일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주주총회에 진옥동 회장의 연임 안건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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