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회장에 정대진 전 산업부 차관보

사회 | 나기천  기자 |입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 KAMA 제공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 KAMA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달부터 3년이다.

정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21년부터 2023년 9월까지는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역임했다.

KAMA는 "정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미국과 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에 대응해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며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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