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 ‘맞손’

사회 | 통합뉴스룸  기자 |입력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최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권익옹호 및 학대보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재진 위원장,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최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권익옹호 및 학대보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재진 위원장,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최근 중앙장애인권익 옹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인터넷 신문의 책임 있는 보도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현업 기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캠페인과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장애인 학대 보도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의 업무에서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지난 2023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수립된 ‘장애인 학대보도 권고기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관련 보도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 우리 사회의 장애인 권익 옹호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다양한 언론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한 시점에 이번 협약은 보도 권고기준의 이행을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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