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순이익이 5611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4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앞서 발표한 연결 기준 순이익은 1조198억원으로 전년보다 19.9% 증가했으나 현대해상 본체만의 별도 순이익은 대폭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영업이익은 7269억원으로 전년보다 4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준 것이 순이익 감소로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만의 별도 순이익은 730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보다 적자 규모가 36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74억원 손실로 전년 4분기 68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대폭 커졌다.
한편 현대해상은 2024 회기에 이어 2025 회기도 결산 배당을 실시하지 못할 전망이다. 배당 재개를 위해선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순이익 규모에 따른 성과급도 지급 기준에 미달,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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