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DB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954억5900만원으로 전년 보다 80.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66억9800만원으로 88.65% 급증했다.
DB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부문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PIB 연계 사업모델 추진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고객기반을 확충했다"며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회복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된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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