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가 40만 명 돌파

산업 | 나기천  기자 |입력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 비영리재단으로 올해 설립 15주년 맞아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국내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재단은 BMW, 미니(MINI) 차량이 한 대 판매될 때마다 BMW 그룹 코리아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BMW 공식 딜러사에서 각각 기부를 하는 매칭 펀드와 고객의 자율 기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11년 창립 이후 모금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기부금은 2024년 말 현재까지 약 366억원이다.

또한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만여 명에 달한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해 온 ‘희망나눔학교’와, 해당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온)학교’의 누적 참여 인원은 12만 8000 명을 돌파했다.

공익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은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며 누적 참여 인원 3만 1000 명을 넘어섰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에도 주니어 캠퍼스와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희망ON학교를 비롯해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초등교사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 등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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