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노원아트뮤지엄이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이색 복합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오는 2월 6일부터 사흘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빛을 듣다, 색을 보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로드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등 인상주의 거장들의 화려한 화풍을 무대 화면에 구현하고, 드뷔시와 라벨 등 동시대 클래식 선율을 덧입히는 ‘시청각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타 도슨트 이창용 해설가가 참여해 인상파 미술의 흐름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성인을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 ‘예술산책’도 병행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고갱, 고흐 등 주요 작가를 선정해 해설을 듣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방식이다. 현재 ‘인상파, 찬란한 순간’ 전시는 하루 평균 관람객 1,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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