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은 물론,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풀무원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을 재개한다.
재개되는 개인 대상 대면 공장 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6월, 8월, 10월, 12월) 진행되며, 1인당 동반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5인 이상 35명 이하의 단체 대상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일정은 매주 2회(화요일, 목요일) 진행되며, 견학 단체 대상에 따라 일반 단체·학생 단체·학생 진로 탐방형 단체로 세분화했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며 풀무원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두부공장 내부의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한 식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앞선 체험들 이후에는 식품 관련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두부공장 인근에 위치한 생면공장과 물류센터 방문은 별도 협의 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풀무원다움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알리고자 올해 개인 대상 대면 견학 프로그램을 개편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개인 고객 대상 대면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다채로운 두부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