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온 플랫폼 기술 평가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펩트론은 28일 "지난해 10월7일 체결한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에 따라 당사의 스마트데포 플랫폼을 적용한 공동연구는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최근 양사는 특정 펩타이드의 스마트데포 Formulation(제형)에 대한 인비보 실험을 추가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이에 따라 기술평가 종료 시점이 당초 약 14개월로 예상되었으나, 일정 부분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험 일정에 따라 기간은 유동적임을 말씀드린다"고 안내했다.
지난해 10월7일로부터 14개월은 다음달 7일쯤이다. 투자자들은 이때까지 평가 결과가 나오고,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베팅해왔다. 이것이 올해 펩트론을 비만 대장주로 만든 핵심 요인이기도 하다.
펩트론은 "덧붙여, 계약기간은 “평가 종료 시”로 되어 있어 계약의 변경이나 별도의 연장 계약은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공시 변경사항이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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