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에너지-지솔라, BIPV·태양광 사업 협력 MOU 체결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이진섭 에스지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손종갑 지솔라 대표이사가 3일 부산시 부산진구 지솔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스지에너지)
이진섭 에스지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손종갑 지솔라 대표이사가 3일 부산시 부산진구 지솔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스지에너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대표이사 이진섭)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지솔라(대표이사 손종갑)가 BIPV 및 태양광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5일 지에스지에너지에 따르면 양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BIPV 모듈 및 시스템의 개발과 보급 △건물일체형 태양광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통합 솔루션 제공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 제안 △정부·공공기관 과제 공동 참여 △제품·기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PV 및 태양광 사업의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지에너지는 BIPV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 현장 기술지원과 자재 생산, 고객 맞춤형 제품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솔라는 태양광발전사업의 컨설팅, 인허가, 책임 시공, 설비 유지관리, 사업 운영 등 전 과정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 현장 발굴과 사업 추진에 기여하게 된다.

에스지에너지 이진섭 대표는 “BIPV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이 지솔라의 현장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지에너지는 국내 BIPV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다양한 질감과 컬러의 모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설계부터 제조·시공·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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