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샤페론·이노스페이스,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일제 곤두박질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난 18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3개 회사들 주가가 여지없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일제히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52분 현재 이노스페이스, 코아스템켐온, 샤페론까지 3개사 주가는 20% 넘게 급락하며 코스락 하락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이들 3사는 전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코아스템켐온은 378억원 규모로 오는 9월18일을 기준일로 주당 0.712주를 배정한다. 134억원은 운영자금, 나머지 243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쓴다. 

이노스페이스는 471억원의 자금조달을 진행한다. 역시 9월18일 기준일로 주당 0.394주씩 배정한다. 

101억원은 시설자금, 270억원은 운영자금, 나머지 100억원은 채무상환에 쓴다. 유상증자가 끝난 뒤 주당 0.5주의 무상증자도 곁들인다. 

샤페론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300억원을 조달한다. 9월18일 기준이며 주당 0.534주씩 배정한다. 운영자금용도로 증자 대금을 쓴다. 

이들 3사의 최대주주 참여 비율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배정분의 6.6% 규모, 샤페론은 22% 규모로 참여한다. 코아스템켐온은 30%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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