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음 주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2,991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 C-14’(229가구), 남양주시 ‘남양주진접2 A-1’(263가구), 과천시 ‘과천주암 C2 신혼희망타운’(144가구) 등 3곳의 본청약이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서면 써밋 더뉴’(919가구), 강원 원주시 ‘원주역 우미 린 더 스텔라’(927가구) 등 대규모 단지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9일 대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 84147㎡ 919가구 규모로, 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호선 전포역과 KTX·동해선 부전역도 가깝다.
같은 날 우미건설은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 우미 린 더 스텔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43층, 5개 동, 전용 84㎡ 927가구 규모로, KTX 원주역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원주역에는 2028년 개통 예정인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도 정차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잠실 르엘’ 등 3곳에서 예정돼 있다. 특히 ‘잠실 르엘’은 지난 2월 분양한 ‘래미안 원페를라’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급되는 송파구 규제지역 물량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9일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 중 전용 4574㎡ 21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6.2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 아파트 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되며,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후분양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은 자금 계획을 세밀히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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