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잔여세대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드파인 광안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공급한 역세권 아파트 ‘드파인 광안’이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 10개 동, 총 1233세대로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2024년 10월 1순위 청약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일부 타입의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상태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잔여세대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2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발코니 확장 비용도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최근 부산 해운대, 남천동 일대 분양가가 3.3㎡당 4400만~5200만 원 수준인 것에 비해, ‘드파인 광안’은 3.3㎡당 약 3370만 원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입지 조건도 돋보인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남해안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부산 시내 전역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코스트코, 스포츠문화타운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호암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대표 학원가인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청소년수련원 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시설도 마련돼 있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특화됐다. 계단식 정원 ‘그린 시엘 포레’, 공공 보행통로를 활용한 ‘갤러리 가든’, 주차장 입구의 ‘더 코지 가든’ 등 감각적인 조경 디자인이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최인아책방의 북큐레이션이 도입된 라이브러리, 스크린골프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GX룸,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스마트홈 시스템 ‘SKAI 2.0’이 적용돼 입주민의 재실 여부와 온도 선호도를 학습해 조명, 난방, 대기전력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등 첨단 주거환경도 구현된다.

‘드파인 광안’은 앞서 2023년 10월 진행된 일반공급(327세대) 청약에서 4539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계약자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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