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알테오젠이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 유치 건을 확정지었다.
알테오젠은 4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155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결의했다.
NH투자증권 260억원을 필두로 사모펀드와 증권사, 증권사 설정 메자닌펀드들이 인수한다. 납입은 오는 19일 이뤄진다.
최초 전환가액은 35만6433원으로 기준주가에서 2.31% 할증됐다. 발행 가능 주식수는 43만4848주로 현재 전체 발행 주식의 0.81% 규모다.
투자자금은 생산 공장 건설과 본사 이전 시설자금, 그리고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말부터 공장 건설을 위해 투자 자금 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주총회에서는 우선주 조항 등을 손보기도 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 "피하주사 원료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고 "알테오젠이 국내 바이오텍 중 상업화에 성공한 최초의 기술플랫폼 보유 기업이자 공장까지 갖추는 첫 회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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