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만명 몰린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최고 경쟁률 36대 1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3000세대 압도적 스케일 · 초역세권, 북변공원 품은 숲세권 · 김포 최대 규모 커뮤니티 등 김포 대장주 평가... 10월 8일부터 5일간 정당계약 실시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반조감도 (사진제공=한양)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반조감도 (사진제공=한양)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청약에서 1만명이 넘게 몰리며 청약흥행에 성공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20일과 23일 1순위·2순위 청약접수 결과 114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66건이 접수됐다. 1순위에만 910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7.95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로 36.1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18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로 지어지는 대단지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김포의 대장주로 관심이 높았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103㎡, 2116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7일, 정당계약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양 관계자는 "총 3058세대에 달하는 단지의 압도적 스케일과 걸포북변역 초역세권, 북변공원을 품은 숲세권 입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며 "역대 수자인 단지 중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견본주택을 다녀간 청약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위치한 북변·걸포 지역은 약 1만 4000세대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개발이 예정돼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와 맞닿은 걸포북변역은 현재 운행 중인 김포골드라인 외에도 인천 2호선 연장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감정역)과 GTX-A 및 GTX-D 노선의 개발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단지에는 김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와 함께 스카이라운지와 커튼월룩, 옥탑 랜드마크 조형물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139번지에 마련돼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667.3대 1을 기록하며 올해 강남권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 중 가장 비싼 3.3㎡당 평균 분양가가 7209만원에 달했지만 약 1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 기대감에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이 중 1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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