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값 상승 전환, 분양시장도 훈풍 불까?...금주 2047가구 청약 접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서울·경기·대구·경남 6곳 청약...모델하우스 4곳 오픈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이번 주 전국 전국 6곳에서 총 2047가구(도시형생활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으로 전환한 가운데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5월 3주(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올라 작년 11월 둘째 주(0.02%) 이후 27주 만에 상승했다. 서울은 0.05%로 전주 0.03% 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수도권은 보합에서 0.02%로 상승전환했다. 지방은 -0.04%에서 0.00%으로 보합으로 전환했다. 

아파트 거래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 월드메르디앙 힐트리움 더테라스’(5가구, 도시형생활주택), 서대문구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409가구), 경기 수원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동수원’(16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1098가구), 중구 ‘동인 태왕아너스 라플란드’(40가구), 경남 양산 ‘양산 사송지구 양산 사송지구 B-8BL 사송 롯데캐슬’(공공지원민간임대, 333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내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서울시내 접근성이 우수하고 북한산·인왕산·홍제천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 두산건설)

같은 날 두산건설은 대구 북구 학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098가구 규모다. 대구 지하철 3호선 학정역이 가깝고 광역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단지 옆에는 자전거도로·산책로·운동시설 등이 잘 정비된 팔거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모델하우스 4곳도 오픈을 준비중이다. 롯데건설은 31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90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0㎡, 4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 입지에 연산동과 양정동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STS개발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조성되는 ‘아너스 웰가 진주’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840가구 규모다. ‘아너스 웰가 진주’가 위치한 ‘아너폴리스’는 도보권 내에 29개 시내버스 노선이 위치하고 있어 진주시의 교통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이 ‘아너폴리스’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향후 전국의 주요 도시로 이동도 편해진다.

HDC현대산업개발도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 일대 가로정비주택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강변센트럴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 59~130㎡, 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호선 강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성동초·광진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자료제공. 리얼투데이
자료제공.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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