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건설현장 PF부실 위기 대응 강화"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태영건설 LH 주택·단지 건설현장 9곳 참여...4010가구 건설 중

태영건설의 채권자 설명회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영건설의 채권자 설명회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시장 불안 확산으로 인한 공공주택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건설현장 유동성 위기 징후 파악에 더욱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은 LH 주택·단지 등 건설현장 9곳에 참여해 4010 가구를 건설 중이다. 현재 LH가 진행 중인 주택·단지 건설현장은 총 336곳으로 총 7만9751가구를 짓는 중이다.

LH는 노임 및 하도급 대금지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업체 공사비 지급 지연과 하도급 임금체불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상황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집중 관리해 불필요한 시장 혼란을 사전에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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