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사무용 AI 챗봇 '아마존 Q' 출시

산업 |김상도 | 입력 2023. 11. 29. 09:02
아마존은 사무용 챗복인 '아마존 Q'를 출시했다.
아마존은 사무용 챗복인 '아마존 Q'를 출시했다.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가 사무용 AI 챗봇 '아마존 Q(Amazon Q)'를 공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9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Q는 직원이 ▲이메일 초안 작성, ▲블로그 작성, ▲보고서 요약, ▲버그 해결 등을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8일 아마존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 Q는 기업에 특별히 최적화된 생성형 AI 챗봇이다.

OpenAI의 ChatGPT와 유사하게 아마존 Q 사용자는 마치 인간처럼 챗봇과 대화할 수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회사의 마케팅 전문가, 프로젝트 관리자 및 영업 담당자는 아마존 Q에 이메일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블로그 게시물 작성 등을 요청할 수 있다.

AI 챗봇은 추가 데이터를 위해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팀, 슬랙(Slack) 등과 같은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다.

AWS의 CEO인 아담 셀립스키(Adam Selipsky)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Q가 직장 생활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업무 동반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Q는 현재 미국 일부 지역의 AWS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비용은 사용자당 월 20달러이다. 기술 담당 직원을 위한 추가 기능을 포함하는 또 다른 계정의 비용은 사용자당 월 25달러이다.

아마존 Q는 지난 1년 동안 시장에 출시된 AI 챗봇 제품군 중 최신 제품이다.

지난 해 11월 OpenAI는 ChatGPT를 출시했다. 지난 2월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AI 기반 빙(Bing) 검색 엔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구글은 AI 챗봇인 바드(Bard)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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