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세권 신축 아파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강릉 모아미래도
강릉 모아미래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세권, 공세권, 숲세권 등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주택시장 전반에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강이나 호수 인근에 자리한 단지들이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수세권 단지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매매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해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불황기에는 가격 방어가 뛰어나 투자처로 관심을 갖는 이들도 적지 않다.

◆ "수세권 단지 부동산 침체기 없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동탄2신도시의 동탄 호수공원과 가까운 ‘동탄2신도시 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 84㎡A는 올해 4월 최고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에 거래된 가격 6억8000만 원 보다 1억원의 웃돈이 붙은 셈이다. 

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의 ‘메트로시티 2단지’ 전용 114㎡는 올해 5월 1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2월 직전 거래가 8억2000만원 보다 2억6000만 원 오른 모습이다. 이 단지는 삼호천을 끼고 있어 수세권 단지로 통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분양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다”면서, “차지할 수 있는 위치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수세권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만큼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분양 

수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35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온 미래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로,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이름으로 강릉에 첫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들어서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지하2층~지상16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326가구 △84㎡B 177가구 △100㎡ 58가구, 총 56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다수 노선을 가진 버스정류장과 인근에 경강로와 해안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접근성이 용이하다. 경강로는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 등으로 연결되는 만큼 인근 광역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차량 10분 거리 KTX 강릉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포함해 한솔초, 남강초,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하나로마트, 강릉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앞 안목해변과 남대천은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라이프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이밖에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강릉항을 비롯해 솔향강릉 카라반캠핑장, 안목커피거리 카라반캠핑장, 송정해수욕장 캠핑장 등이 가까워 휴식과 해양관광, 레저를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릉은 최근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KTX강릉역에 고속철도망 노선 추가가 확정되었고, 일대에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한 컨벤션·전시장으로 구성된 MICE시설,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서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는 문화·관광거점도시 개발, 4차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일자리 약 8만3000여개 창출 효과를 지닌 강릉형 뉴딜 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를 통한 생활관광·문화 인프라 개발 본격화로 지역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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