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434억원..깜짝 실적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11. 14. 13:35

'불닭볶음면'으로 해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양식품이 지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7% 증가한 43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3분기 매출은 3352억46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58.5% 늘었다. 순이익은 378억5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확대됐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2836억원, 영업이익 354억원, 순이익 319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1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 19% 가량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