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2023 코리언 페스티벌' 개최

사회 | 이준동  기자 |입력

9월 29일부터 양일간…5만여 한인 大축제

2023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애틀랜타 한인회]
2023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 ‘2023 코리언 페스티벌이’ 다음달 29일부터 양일 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은 2009년 ‘다리놓는 한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미주 내 한인사회를 연결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시작된 미주 한인 공동체 축제다.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미주 전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하는 이미셸 수석부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맞춰 오는 29일 개막식과 전야제를 가져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행사 이틀째 날인 30일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올해는 충남 서산의 특산물과 전남 보성 전통차 등 한국 지자체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경기 포천시는 포천시장과 사절단이 행사 기간중 애틀랜타를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가 위치한 미국 동남부 지역 한인 상장은행 ‘메트로시티뱅크’ 백낙영 회장은 이번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만달러를 후원한 바 있다. 백 회장은 2014년부터 매년 애틀랜타 코리언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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