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오는 9월 7일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 2023’(이하 SAC 2023)을 개최한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SAC 2023은 ‘LUXIA Is All You Need – 생성 AI 시대,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솔트룩스가 개발한 생성형 AI 거대 언어 모델(LLM) ‘루시아GPT’와 ‘루시아Chat’, 그리고 ‘루시아DOCS’ 등리 함께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솔트룩스가 한국판 챗GPT로 개발한 루시아GPT는 챗GPT의 가장 큰 문제점인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없애고, 고객 내부 데이터 보안 이슈를 원천 차단했다.
개발자나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금융과 법률, 특허 등 각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API로 기업 내 그룹웨어나 ERP와 연동할 수 있으며, 내부 문서는 물론 최신 외부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정확한 근거에 기반한 답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솔트룩스는 루시아GPT를 통해 국내 최초의 LLM 사업을 수주, 현재 서울교통공사에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 QA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컨퍼런스 오전 세션에서는 루시아 시스템의 체계와 강점 등을 살펴보고, 기업이 루시아를 활용해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 비즈니스적 강점을 소개한다.
이경일 대표의 ▲키노트 ‘생성 인공지능 모멘트’를 필두로 ▲루시아,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 ▲외부지식을 활용한 실시간 환각 탈출 ▲엔터프라이즈 생성 AI 여기까지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은 초개인화 인지검색 서비스 ‘구버’(goover)를 소개하는 ▲‘구버’가 루시아를 만났을 때 ▲생성 AI,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영상, 제작하지 말고 생성하세요 ▲언박싱 ‘세상 신박한 모바일 AI 서비스’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과 구버의 다양한 생성 AI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SAC 2023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솔트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장 참석자는 총 100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참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참석 링크가 별도로 안내된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루시아GPT 등 생성형 AI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라며 “가속화되는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 흐름 속에서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스마트 리더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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